2D · 3D 보기와 면 뒤집기

기본은 격자 위에 부품과 배선이 보이는 2D 보기입니다. 휠로 확대·축소하고, 가운데 버튼을 끌거나 Space를 누른 채 끌어 화면을 옮기며, 0 키로 기판 전체가 보이게 맞춥니다.

상단의 [부품면]/[동박면] 버튼이나 F 키로 기판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동박면에서는 좌우가 반전되어, 납땜할 때 실제로 보게 되는 방향과 같은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품면과 동박면의 반전 규칙은 패턴도 읽는 법에서 설명합니다.

3 키(또는 상단의 3D 버튼)로 3D 보기를 열면 기판을 돌려 보며 부품의 높이와 배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빈 곳을 끌어 궤도 회전, 가운데 버튼 끌기로 이동, 부품 끌기로 이동, R 키로 90° 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3D는 WebGL을 쓰며, 열 수 없는 환경에서는 안내와 함께 2D로 돌아옵니다.

2D·3D 보기 가이드 →

부품과 속성

A 키나 [부품 추가]로 목록을 열고 이름을 검색해 부품을 놓습니다. 지원하는 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류부품
기본 소자저항, 가변저항(3핀), 무극성·유극성 커패시터, LED, 다이오드(1S1588·1N4148), 제너 다이오드, NPN·PNP 트랜지스터(2N3904·2N3906 기본값)
스위치DIP 스위치(4채널), 택트 스위치(소·대)
디스플레이7세그먼트 FND-500(공통 캐소드), FND-507(공통 애노드)
ICNE555, LM358·LM324, 74LS·74HC 로직, CD4000 계열 등 내장 모델 37종과 8·14·16·20·24핀 범용 IC

부품을 선택하면 속성 패널에서 값(저항·커패시터), LED 색, 제너 전압, 트랜지스터의 극성과 핀 역할(E·B·C), IC 모델 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Ctrl+C Ctrl+X Ctrl+V)와 회전(R)도 지원합니다.

배선 · 점퍼 · 넷 별칭

  • 배선(W): 시작 홀에서 끝 홀까지 끌어 가로·세로·45° 선을 긋습니다. 방향이 맞지 않으면 한 번 꺾여서 이어집니다. 맨 배선끼리 교차하면 교차점에서 닿은 것으로 계산됩니다.
  • 점퍼(D · J): 가로 또는 세로로 건너뛰는 절연 점퍼선을 놓습니다. 부품 몸체 위에는 놓을 수 없고, 겹치면 충돌로 표시됩니다.
  • 삭제(E): 누를 때마다 삭제 범위가 전체 → 배선 → 부품으로 바뀝니다.
  • 연결 이동(Shift+Q): 부품에 연결된 배선을 유지한 채 부품을 옮깁니다.
  • 넷 별칭(C · N): 배선에 CLK 같은 이름표를 붙여 회로를 읽기 쉽게 합니다. 표시용이라 같은 이름을 붙여도 전기적 연결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선을 그리면 서로 이어진 홀과 핀이 하나의 넷으로 자동 계산됩니다. 하단 상태 표시줄에서 커서가 가리키는 넷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시뮬레이션

상단의 [시뮬]을 누르면 기판의 공급 전압을 전원으로 회로를 해석합니다. 연결점마다 전압과 전류를 계산하고 LED 점등, 7세그먼트 표시, IC 출력의 HIGH·LOW 상태를 화면에 반영합니다. 555 타이머나 카운터처럼 시간에 따라 상태가 바뀌는 부품은 시간을 조금씩 진행하며 갱신합니다.

  • IC 핀에 마우스를 올리면 핀 이름과 전압, HIGH·LOW, 출력 구동 상태가 나타납니다.
  • 시뮬레이션 중에 2D 보기에서 배선이나 홀을 클릭(탭)하면 그 넷의 전압과 부품별 전류 흐름(유입·유출)을 보여 주는 넷 검사 창이 열립니다.
  • 지원하지 않는 IC가 있거나 연결이 불완전하면 시뮬이 "차단"되고, 이유가 알림과 진단 패널에 표시됩니다.

시뮬레이션은 이상적인 소자 모델을 쓰는 학습·사전 점검용입니다. 정확도와 한계는 FAQ에서 설명합니다.

시뮬레이션 사용법 →

진단(DRC)

패턴도는 24개의 규칙으로 회로를 계속 검사합니다. 규칙은 VCC-GND 단락, 점퍼 충돌 같은 회로 규칙, 연결 누락·극성 오류·부품 스트레스 같은 시뮬레이션 규칙, 기판 범위 밖·부품 겹침·다른 넷과의 접촉 같은 배치 규칙으로 나뉩니다.

결과는 하단의 진단 패널, 캔버스의 마커, 알림으로 표시됩니다. 규칙마다 표시 수준(오류·경고·정보·끄기)을 바꿀 수 있고, VCC-GND 단락처럼 치명적인 규칙은 항상 오류로 고정됩니다.

진단 메시지 읽는 법 →

자동 재배선

[더보기 → 자동 재배선]은 핀 연결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보드 전체를 왼쪽 입력·오른쪽 표시 방향으로 다시 배치하고, 배선과 점퍼를 새로 계산합니다. 점퍼는 서로 겹치거나 교차하지 않고 10홀 이내로만 놓이며, 조건을 만족하는 결과를 찾지 못하면 원본을 그대로 둡니다.

실행이 끝나면 바뀐 넷, 유지된 넷, 실패한 넷을 요약으로 보여 주고, 결과는 실행 취소 기록에 한 단계로 남아 Ctrl+Z 한 번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실행 중 보드를 수정하면 결과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자동 재배선 가이드 →

회로도·넷리스트 가져오기

[더보기 → 회로도·넷리스트 가져오기]에서 KiCad·OrCAD Capture CIS·EasyEDA·Altium(Protel)·PADS·SPICE 넷리스트나 회로도 사진(PNG·JPG)을 불러오면, 보드 핀 사이에 아직 이어야 할 연결을 점선(가상선)으로 그려 줍니다. 배선을 그려 연결이 이어지면 그 가상선은 사라지고, 넷마다 완료 여부와 다른 넷과의 단락 의심이 표시됩니다.

  • 없는 부품 놓기: 넷리스트에는 있는데 보드에 없는 저항·커패시터·LED·IC를 빈자리에 한 번에 놓고 매칭합니다.
  • 사진 인식: IC 상자, IEC 저항 기호, 커패시터 판, 접합 점을 읽는 초안입니다. 더 정확하게 읽으려면 [AI 지시문 복사]로 챗 AI에 사진을 넣어 받은 JSON을 붙여 넣으세요.
  • 고치기: 선택·연결·지우기 도구로 넷을 직접 고치고, [점퍼로 넣고 재배선]으로 자동 재배선과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회로도 가져오기 가이드 →

저장 · 공유 · RAW JSON

  • 주소 저장: 편집할 때마다 현재 보드가 주소창의 ?b= 값으로 갱신됩니다.
  • 공유 링크: [공유]로 짧은 주소(/s/…)를 만듭니다. 마지막 저장일부터 180일 보관됩니다.
  • RAW JSON: [더보기]에서 보드를 JSON 파일로 내려받고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실행 취소·다시 실행: Ctrl+Z, Ctrl+Y

저장·공유·백업 가이드 →

터치 · 펜 입력

화면 크기에 따라 데스크톱·태블릿·모바일 레이아웃으로 바뀝니다. 터치에서는 핀치로 확대·축소하고, 두 손가락 탭으로 실행 취소, 세 손가락 탭으로 다시 실행하며, 부품이나 배선을 길게 누르면 메뉴가 열립니다. 펜 설정에서 펜으로 그리면 자동으로 배선하기, 펜 뒤쪽·버튼 지우개로 지우기 전환, 손가락 동작(부품 이동·화면 이동·선택한 모드)을 정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와 명령 검색

오른손은 마우스에 둔 채 왼손으로 누르기 쉬운 키를 도구에 배정했습니다. ?를 누르면 전체 목록이 열리고, Ctrl+K로 도구와 명령을 검색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키동작
Q V S일반 이동 · 선택
W배선
D J점퍼
A부품 추가
R회전
F기판 뒤집기
2 32D · 3D 보기
Ctrl+K명령 검색

단축키 가이드 →

기판 설정

[기판 설정]에서 기판 크기(가로 17~161홀, 세로 13~121홀), 전원 전압·내부 저항·최대 전류, 진단 규칙의 표시 수준을 정합니다. 처음 만들 때는 기본값(62×28홀, 5V)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처음이라면

LED 점등 회로 만들기 가이드를 따라 하면 부품 추가, 배선, 시뮬레이션, 진단 확인까지 한 번에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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